어제 잘 받았구요. 냄새가 아주 좋더라구요.
붉으스름하게 물이든것이 작은 복숭아를 연상시키던...
받아서 바로 세척후 물기좀 뺀다음에 설탕 쟁여놓았답니다. 하하;;
아, 그런데 상처좀 있는것들 그냥 담가도 괜찮은거죠? 제가 예전에 그거를 도려내고 담갔었는데 어제는 그냥 담았다는.. ㅋㅋㅋ
송금은 좀 전에 했어요. 벌써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출근하자마자 송금부터해야겠구나 했다가 딴일에 정신이 팔렸는 바람에 이제서야 생각이 났다는... 그래서 막 송금하고 들른 참이랍니다.
새미골 농네 비가 많이 왔나요? 오늘저녁부터 전국적으로닥 비라던데...
비피해 없으시길 바랄께요.
그럼 식사 맛나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