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홍보관에서 처음 맛보고서 잊지않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모님의 친절한 설명과 푸짐한 인심덕분에 정말 맛있고 기분좋게 잘 먹었습니다.
그때는 500g 한병 사서 일주일만에 다 먹었어요
또 사려다가 병을 버려버려서 이름도 못찾고..... 그러다가 우여곡절끝에 찾아서 바로 다시 주문합니다.
제가 잼을 좋아해서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수 많은 잼을 먹어왔지만 새미골 잼이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방부제가 안들어 있는만큼 오래 보관이 안될 걱정도 있긴하지만 워낙에 맛있어서 오래 보관이 불가능 해요ㅎ
한번 뚜껑을 열면 멈출 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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