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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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은주 2006/05/17 10:27 읽음 : 3226 | |
늘 소식도 없다가 요맘때면 들르게 되네요.쬐끔 죄송하기도 하구요. 어느듯 벌써 매실철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애요. 저는 작년에 담근 액기스 아직도 맛나게 먹고 있어요. 올해도 작년 만큼 담글 생각이구요. 나중에 매실 주문할때 또 들르겠습니다. 항상 좋은 매실을 위해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구요,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조만간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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