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생각만 해도 즐거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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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규연맘 2004/05/12 18:32 읽음 : 3167 | |
멜 잘 받았습니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 날입니다. 전혀 타인이다가 한 순간 갑자기 많이 가까워진 느낌이란 ........ 저도 아이가 셋입니다. 초등2 , 3학년 여자애들과 5살짜리 남자아이 막내는 어린이집(본인은 어린이학교라고부름)을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은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매실도 여름에 아이들 음료수를 대신해 먹이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한껏 사랑을 주는 것이 최선이 라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자주 들러서 아이들 크는 이야기로 채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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