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매실출하를 마감하면서
올해도 매실을 따서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농장에서는 매실철이면 정신없이 새벽부터 매실을 따고 오후가 되면 크기별선별을 해서 생물이라는 특성상 고이 도착되길 바라는 마음 담아 박스에 포장이 되어집니다.
고객님의 잘 받았다는 문자에 젤루 행복한 농부의 보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늘 최선을 다하지만 부족한 점 감안해서 받아주시는 고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곧 만나게 되는 천도복숭아 수확하게 됩니다. 올해도 매실음료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