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하우스
요즘 비가 자주오는 관계로 부추성장에 지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부추는 정식을 한다음 할머니들이 풀뽑는 작업을 5회정도 해주었습니다.
너무 많이 자란 부추는 넘어질수 있어서 예취기로 윗부분을 잘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부터 할머니들께서 대추토마토를 매일 따주셨고. 매실수확도 해주셨는데 모든일들이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농원에서는 일도와주신 동네어르신들 모시고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하루 즐겁게 보내고 회도 먹고 왔습니다.
이제 15일간의 휴가를 보내고 다시 대추토마토 정식과 부추작업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