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하우스
딸기수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추토마토는 지난주에 마무리가 되었고 대추토마토하우스 정리작업해서 정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새미골농원 하우스 작업장공사도 있었습니다. 한달간 틈틈히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아는 선배가 손재주가 좋아서 작업을 편하게 할수 있는 설계로 수납장이며 화장실까지 신경을 써서 해주고 선배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정도 되면 완성이 될것 같고 이젠 손님이 찾아와도 차도 한잔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딸기작업으로 수고가 많으신 어르신들도 점심시간에 따뜻한곳에서 휴식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더없이 좋습니다.